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관련 서울시의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여연대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적 자산을 쌓기 위해 허울뿐인 녹지생태축 재창조사업을 완성하고자 종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훼손하려 하고 있다”며 “이에 참여연대는 세운4구역 관련 서울시의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의 역사문화환경 훼손을 초래한 서울시 개발 계획의 위법·부당성 △서울시 문화재 보호 조례 제19조 제5항의 의의 및 임의 삭제에 따른 부당성 △부실한 지방공기업 사업타당성 평가와 SH공사의 부당한 업무 처리의 문제 △설계업체 변경계약 체결의 위법 부당성 등 서울시 행정 등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