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휘원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입법팀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쿠팡 취업 국회 보좌진에 대한 로비의혹 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지난 6년 동안(2020~2025) 국회 퇴직자가 가장 많이 재취업한 대기업은 '쿠팡'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쿠팡은 노동(국회 환노위)·물류(국회 국토위)·플랫폼 공정화(정무위) 등 국회의 규제 이슈가 가장 집중된 기업"이라며 "물류 경험이 전무한 국회 보좌진을 대거 채용한 것은 입법부의 감시를 무력화 하려는 규제 포획이자 인력 쇼핑"이라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