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현 특별검사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채상병 특검(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의혹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50일간 ‘순직해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한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인사들을 대거 기소하고, 150일간의 수사를 공소 유지 단계로 넘긴다. 이 특검은 “수사 기간은 끝났지만, 피고인들이 책임을 지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