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촬영소감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김소현 촬영소감이 화제다.
김소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MBC <보고싶다>의 수연입니다. 열다섯 첫사랑 역이라 마냥 설레고 예쁠 줄만 알았는데…대본과 상관 없이 눈물이 수시로 흘러 멈추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그래서 첫사랑은 아프다 하나 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촬영 사진으로 김소현은 드라마에서 첫사랑을 겪는 15세 소녀 수연 역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보고싶다>는 오는 11월 방송된다.
(사진=김소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