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사건 당시 반체제운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살고 38년 만에 무죄를 선고 받은 박형규 목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영화 <유신의 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시사회에 참석해 유신시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청학련 사건 당시 반체제운동을 벌였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살고 38년 만에 무죄를 선고 받은 박형규 목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영화 <유신의 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시사회에 참석해 유신시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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