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신임 대표 장동혁 의원은 취임 직후부터 당의 미래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당내 ‘찬탄파’(탄핵 찬성파)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여전히 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고 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에게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는 뜻을 천명했다.
이는 당의 내홍을 조기에 수습하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틀을 다지겠다는 강력한 리더십의 표출로 해석될 수 있다. 당의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장 신임 대표의 의지는, 산적한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국민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취임과 동시에 분열 세력에 대한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장 신임 대표가 당내 갈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분명한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단일대오’ 향한 확고한 의지 피력
그는 기자회견에서 “지금이라도 원내에선 107명이 하나로 뭉쳐서 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역설하며, 당의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인원수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 현재 원내 의석수를 가진 모든 의원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력한 요청이 담겨있다.
당내 분란이 계속될 경우, 그로 인한 불신은 대외적인 연대마저 어렵게 할 것이라는 그의 우려는 현실적인 문제다. 장 신임 대표의 이 같은 입장은 국민이 정치권에 바라는 안정과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당 내부의 결속 없이는 어떠한 정책 추진이나 대정부 견제도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는 향후 당 운영의 중요한 원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정부 대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한 연대
장 신임 대표는 “제가 이재명정부와 싸우려는 방식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모든 분과 연대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대여 투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정파적 싸움이 아닌, 더 큰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연대라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는 이 같은 연대와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장애가 되거나 방해가 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당내 반대 세력뿐만 아니라, 외부의 어떠한 방해 요인에 대해서도 흔들리면 없이 맞서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연대는 국민의힘이 지향해야 할 큰 틀임을 분명히 하며, 이를 위한 어떤 희생도 감수하겠다는 강력한 리더십을 천명한 것이다.
당내 갈등 인정과 변화의 필요성 강조
그는 당이 변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냉철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내부 갈등만 유발하고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과거 이슈에 매몰되면서 국민으로부터 멀어졌다”고 인정했다. 이는 당이 그동안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 자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전대 특성상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과거 사건들이나 인물들이 논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런 과거에 얽매이는 것이 얼마나 당의 발전을 저해했는지 명확히 짚었다. 장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당의 혁신과 변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보여준다.
투명하고 솔직한 자기반성은 향후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과거는 이제 그만’ 미래 향한 장동혁호의 출범
장 신임 대표는 기자회견 끝에 “전당대회는 끝났다. 과거를 논할 시간은 더 이상 없다”고 힘주어 말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지난 경선의 갈등과 상처를 뒤로하고, 오직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선언이다. 더 이상 과거의 논쟁에 매몰되지 않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동혁 신임 대표의 지도력 아래 국민의힘이 과거의 굴레를 벗고 진정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많은 국민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새로운 대표의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이 보여줄 변화와 혁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동혁호가 순항해 국민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
<hntn11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