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과 박형식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STUDIO X+U 드라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가 자리했다.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로 오는 23일 밤 9시 20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를 통해 방송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