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한켠에 설치된 쿨링포그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서울은 지난 7일부터 3일 연속 폭염경보가 발효중이다.
이날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한켠에 설치된 쿨링포그 앞으로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서울은 지난 7일부터 3일 연속 폭염경보가 발효중이다.
이날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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