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충청은 이미 수도권"이라며 "천안·아산에 국가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충청은 이미 수도권"이라며 "천안·아산에 국가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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