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14일 조사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오는 14일 예정됐던 ‘공천 개입 의혹’ 조사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검찰이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14일 조사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오는 14일 예정됐던 ‘공천 개입 의혹’ 조사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