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21일)부터 이틀간 1차 대선 경선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일반조사 100%로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대상으로 실시해 2차 경선에 진출할 후보 4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