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국면이 마무리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전까지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는 야당의 천막당사 설치와 집회, 시위로 혼잡한 상태였다.
그러나 탄핵 선고 이후 광화문광장은 빠르게 정리되며 평소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복귀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탄핵 국면이 마무리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전까지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는 야당의 천막당사 설치와 집회, 시위로 혼잡한 상태였다.
그러나 탄핵 선고 이후 광화문광장은 빠르게 정리되며 평소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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