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육선화가 코리아그리비아 화보를 통해 아찔한 슬림바디의 매력을 발산했다. 육선화는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168cm의 키에 45kg의 늘씬한 몸매, 가늘고 긴 팔다리는 물론 명품 가슴에 잘록한 허리 등 매끈한 S라인을 자랑하는 모델. 코리아 레이싱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쇼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그리비아 화보는 매혹적인 S라인의 소유자 육선화의 섹시한 바디라인은 물론 유연한 포즈와 수줍은 듯 아찔한 그녀의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늘하늘 가냘픈 몸매로 남성들의 보호심리를 자극하는 ‘슬림한 바디라인’이 육선화의 매력포인트.

여기에 귀여운 이목구비와 수줍은 듯 청순한 미소가 그녀의 과감한 포즈와 상반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뽀얀 살결이 그녀의 슬림한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아찔한 매력을 더한다.

이번 화보는 침실, 욕실, 계단 등 ‘펜션에서 펼치는 대담한 유혹’을 콘셉트로 청순과 깜찍, 섹시와 도발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란제리룩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그라비아 관계자는 “육선화는 남성들의 보호심리를 자극하는 슬림한 바디라인의 소유자로,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 화보에는 그녀의 특징을 십분 살려 유연한 포즈는 물론 다채로운 란제리룩으로 볼거리를 많이 담아냈다”고 전했다.

‘아찔한 슬림바디’의 소유자 육선화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SKT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