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를 찾은 시민이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중국발 황사가 유입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까지 황사가 유입되고 오후부터 대기질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를 찾은 시민이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중국발 황사가 유입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까지 황사가 유입되고 오후부터 대기질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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