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제기된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김 부시장은 "명태균과 강혜경의 거짓가면을 벗기고 진실규명에 협조하려고 나왔다"며 "없는 사실로 음해하고 모함하는 건 중죄"라고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제기된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김 부시장은 "명태균과 강혜경의 거짓가면을 벗기고 진실규명에 협조하려고 나왔다"며 "없는 사실로 음해하고 모함하는 건 중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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