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대전광역시 설 교육감이 출석한 가운데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현안질의를 이어간다.
이 장관은 현안질의에 앞서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대전광역시 설 교육감이 출석한 가운데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현안질의를 이어간다.
이 장관은 현안질의에 앞서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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