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경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를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기온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경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얼어붙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를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