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우리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 나라로서 최근에 있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놀랐을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믿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우리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 나라로서 최근에 있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놀랐을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믿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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