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기상청은 모레(25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매우 춥겠으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당부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전국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 바위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기상청은 모레(25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매우 춥겠으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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