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정국이 불안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2,442.5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2% 상승한 2,442.51 선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4.33p(2.17%) 상승한 675.92로 거래를 마쳤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정국이 불안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2,442.5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2% 상승한 2,442.51 선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4.33p(2.17%) 상승한 675.9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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