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418-18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휴대폰을 보고 있다.
휴대폰 화면에 일부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이 '원대 후보 관련해서 의견을 모아야 할것 같다' '권 의원 등 기존 용산과 가까웠던분들 반성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418-18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휴대폰을 보고 있다.
휴대폰 화면에 일부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이 '원대 후보 관련해서 의견을 모아야 할것 같다' '권 의원 등 기존 용산과 가까웠던분들 반성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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