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여신들이 드레스를 입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 ‘2024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자 골퍼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했다.
그린 여신들이 드레스를 입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 ‘2024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자 골퍼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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