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명씨는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도와주고 대가로 9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명씨는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도와주고 대가로 9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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