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제 주변의 일로 국민께 걱정과 염려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제 주변의 일로 국민께 걱정과 염려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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