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동’을 하루 앞두고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내일(7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2~11도, 최고 15~20도)보다 낮겠으나 모레(8일)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절기상 ‘입동’을 하루 앞두고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내일(7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2~11도, 최고 15~20도)보다 낮겠으나 모레(8일)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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