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방정보본부,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가운데)와 문상호 정보사령관(왼쪽), 박종선 777사령관(오른쪽)이 참석해 있는 모습.
이날 정보위 국감에서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신성범 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방정보본부,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가운데)와 문상호 정보사령관(왼쪽), 박종선 777사령관(오른쪽)이 참석해 있는 모습.
이날 정보위 국감에서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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