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의류 매장에 진열된 마네킹이 가을 옷을 입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폭염 일수는 14.3일로 역대 8월 기준 두 번째 최장 기록을 세웠다. 서울 열대야 일수도 34일을 기록해 최장 열대야를 기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의류 매장에 진열된 마네킹이 가을 옷을 입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폭염 일수는 14.3일로 역대 8월 기준 두 번째 최장 기록을 세웠다. 서울 열대야 일수도 34일을 기록해 최장 열대야를 기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