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7월6일 열린다. 이에 앞서 팬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드림·나눔 각 12명의 ‘별 중의 별’이 뽑혔다. 팬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KIA 타이거즈 정해영. 팬·선수단 투표 합산 점수는 ‘고졸 신인’ 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뉴시스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7월6일 열린다. 이에 앞서 팬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드림·나눔 각 12명의 ‘별 중의 별’이 뽑혔다. 팬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KIA 타이거즈 정해영. 팬·선수단 투표 합산 점수는 ‘고졸 신인’ 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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