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방송장악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회 과방위는 방통위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가 적합한지 다투기 위해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태규 직무대행이 의원들 질의에 증언 거부 하자 표결해 고발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방송장악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회 과방위는 방통위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가 적합한지 다투기 위해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태규 직무대행이 의원들 질의에 증언 거부 하자 표결해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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