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1만7000원 시대 "곧 초복인데...집에서 해 먹자"

2024.07.10 12:21:28 호수 0호

 10일 오전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생닭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삼계탕 가격은 1만6885원으로 7년 전보다 약 2000원 올랐다. 칼국수 한 그릇 가격은 9154원에서 9231원으로, 비빔밥은 1만846원에서 1만885원으로 각각 올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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