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날 한 전 비대위원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정신을 본받아 좋은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한 전 비대위원장은 이후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위해 중앙당사에서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