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지속되자 의사 단체가 파업에 나섰다. 대형병원은 물론 동네병원까지도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문 연 병원을 찾기 바빠졌다. 내가 아파도 자녀들은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소아청소년과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 문구를 보고 발걸음을 돌리는 시민들의 모습.
글·사진=문경덕 기자 k13759@ilyosisa@co.kr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지속되자 의사 단체가 파업에 나섰다. 대형병원은 물론 동네병원까지도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문 연 병원을 찾기 바빠졌다. 내가 아파도 자녀들은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소아청소년과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 문구를 보고 발걸음을 돌리는 시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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