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고 있는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달 30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고 있는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달 30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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