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생부터 81세 노장까지. 백범 증손자도 됐고, 7전8기 당선인도 나왔다. 4·10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22대 국회를 이끌 300명이 확정됐다. 그중 눈길을 끄는 화제의 당선인들을 소개한다. ⓒ뉴시스
1990년대생부터 81세 노장까지. 백범 증손자도 됐고, 7전8기 당선인도 나왔다. 4·10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22대 국회를 이끌 300명이 확정됐다. 그중 눈길을 끄는 화제의 당선인들을 소개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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