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환전소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등 '중동 사태' 위기에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며 국내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1400원대 환율은 1997~1998년 외환 위기(IMF 사태)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2022년 레고랜드 사태에 이어 네 번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환전소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등 '중동 사태' 위기에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며 국내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1400원대 환율은 1997~1998년 외환 위기(IMF 사태)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2022년 레고랜드 사태에 이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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