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 초등학교 앞 20km 속도 제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50곳을 추가 지정하고 제한속도를 30km/h에서 20km/h로 낮춘다고 알렸다.
이어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사고가 잦은 구역에는 바닥신호등과 음성 안내 보조 신호기 등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 초등학교 앞 20km 속도 제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50곳을 추가 지정하고 제한속도를 30km/h에서 20km/h로 낮춘다고 알렸다.
이어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사고가 잦은 구역에는 바닥신호등과 음성 안내 보조 신호기 등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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