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훈토론회 참석한 이준석 공동대표

2024.02.19 13:28:33 호수 0호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당 내 파열음과 관련해 "지지율 정체와 초기 혼란에 빠진 당을 더 강하게 이끌기 위해 제가 더 큰 역할을 맡게 된 것"이라며 "어느 누구도 뒤에 서 있을 여유는 없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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