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해일 피해가 우려되며 동해 일부 해안가에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지진 해일 높이가 낮아지고 있지만, 당분간 해안가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해일 피해가 우려되며 동해 일부 해안가에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지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지진 해일 높이가 낮아지고 있지만, 당분간 해안가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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