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6.8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목표액은 4349억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6.8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목표액은 4349억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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