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총선이 채 5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부여당이 제도개선이나 개인투자자 보호라는 명확한 목표 없이 일관했다"며 "간 보기식 던지기"라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총선이 채 5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부여당이 제도개선이나 개인투자자 보호라는 명확한 목표 없이 일관했다"며 "간 보기식 던지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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