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밤사이 강한 비를 내리던 장마전선은 남해로 물러나 장마가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으로 예보했다.
장마전선이 물러간 뒤 서울 29도, 대구 32도 까지 낮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밤사이 강한 비를 내리던 장마전선은 남해로 물러나 장마가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으로 예보했다.
장마전선이 물러간 뒤 서울 29도, 대구 32도 까지 낮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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