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5·18 사죄 행보’ 머리 숙인 전우원

2023.04.12 12:10:46 호수 1422호

“죄송합니다”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최근 입국했다. 바로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우원씨는 풀려나자마자 광주로 향했다. 5·18 유가족과 시민들을 만나 사죄했고, 함께 오열했다. 전씨일가 최초로 머리를 숙인 그의 행보를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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