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 왼쪽)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조문,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12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사망자 수가 3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 왼쪽)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조문,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12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사망자 수가 3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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