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결위는 639조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비경제부처 심사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회의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출석했다.
한편 예결위는 오는 17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세부 사업별 감액 및 증액 심사에 돌입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결위는 639조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비경제부처 심사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회의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출석했다.
한편 예결위는 오는 17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세부 사업별 감액 및 증액 심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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