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천청탁 의혹 최동익 "금품 제공한 적 없다"

2012.09.20 19:18:29 호수 0호



민주통합당 장향숙 전 의원에게 비례대표 공천청탁과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당한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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