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풍성한 한가위’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물가에 시달린 서민들은 명절맞이가 달갑지 않다. 금리와 환율도 연일 오르고 있어 서민들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근심 없이 명절을 맞이할 날이 오길. 사진은 추석으로 앞두고 있는 지난 24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한 시민이 추석 선물세트 앞에서 고심하고 있는 모습.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풍성한 한가위’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물가에 시달린 서민들은 명절맞이가 달갑지 않다. 금리와 환율도 연일 오르고 있어 서민들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근심 없이 명절을 맞이할 날이 오길. 사진은 추석으로 앞두고 있는 지난 24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한 시민이 추석 선물세트 앞에서 고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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