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갔나…

2022.08.16 10:17:59 호수 1388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지난 11일 많은 폭우로 피해 본 지역을 찾았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장난 등을 하지 말고 진심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라며 엄포를 놓았지만 결국 여러 망언이 터져나왔다. 일각에서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만도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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