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신나는 트로트 송연

2022.06.13 16:00:49 호수 1379호

모두의 어깨를 들썩들썩∼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트로트 가수 송연이 ‘나만의 비타민’으로 첫선을 보였다.



빠른 비트와 세련된 느낌의 ‘나만의 비타민’ 은 송연을 사랑해줄 여러 대중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 나아가는 데 힘이 되는 비타민이란 뜻을 담고 있다. 벨리의 느낌을 담고 있는 인트로가 매력적으로 들린다.

‘나만의 비타민’으로 첫 선
벨리 느낌의 인트로 매력적

송연은 벨리 댄서로 활동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트로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 송연의 노래도 신나는 리듬으로 대중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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