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여고생 트로트 가수 나영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곡은 ‘버스’. 신나는 레트로 사운드의 경쾌한 세미 트로트 장르.

가수 나영 ⓒ우리엔터테인먼트
한 번 들으면 머릿속을 맴도는 ‘버스 떠났어요’란 인용구를 사용해 어장관리를 하는 연인에게 속시원한 한 방을 날려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신나는 레트로 ‘버스’
가요계에 출사표 던져
2004년생으로 고등학교 재학 중인 나영은 트로트 신동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가수 나영 ⓒ우리엔터테인먼트
중학교 2학년 때 나간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이후 KBS2 <노래가 좋아>, MBC <편애중계>, KBS1 <아침마당>, KNN <골든마이크> 등 트로트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18세 고등학교 재학 중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
나영은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트로트’장르 시대를 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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