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영희 동상을 촬영하고 있다.
동상 주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영희 동상은 올림픽공원을 운영하는 국민체육공단이 주최해 설치했다. 국민체육공단 관계자는 동상을 내년 1월23일까지 공원 내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시민들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영희 동상을 촬영하고 있다.
동상 주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영희 동상은 올림픽공원을 운영하는 국민체육공단이 주최해 설치했다. 국민체육공단 관계자는 동상을 내년 1월23일까지 공원 내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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